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1 09.19 15:023307 4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9 09.19 14:022148 45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49 09.19 22:351040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38 09.19 20:18370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8 09.19 21:59447 0
 
한빈이 엠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8 21:11 97 0
정보/소식 한빈 엠플 포스트🧐 23 04.18 21:10 707 1
한빈이 엠플 미쳤나 04.18 21:10 83 0
행운즈 진짜 동네 초딩같다 하 04.18 21:10 60 0
행운즈 7살 차이 맞냐고 1 04.18 21:09 107 0
행운즈 개귀엽다 04.18 21:07 64 0
행운즈 왜케 귀엽짘ㅋㅋㅋㅋ 04.18 21:07 70 0
유진이 사진에 하오 착장 5 04.18 21:06 216 0
유진이 사진에서 하오인 증거 1 04.18 21:05 213 0
저 젤리 먹어본 콕 있어?? 8 04.18 21:05 128 0
어릴때부터 할머니께 향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배운 남자아이 4 04.18 21:03 226 0
유진이 저 젤리 지인짜 좋아하네 ㅋㅋㅋㅋ 맞은 편은 누구지 9 04.18 21:03 253 0
유진이 또 젤리먹는당 04.18 21:02 77 0
캣냥즈 팬아트 너무 이쁨!! 10 04.18 21:01 157 0
아니 규빈이 이거봐 청순강아지임 4 04.18 21:01 119 0
아니 나 저 프로그램보는 아이돌 처음봐ㅠㅠㅋㅋㅋㅋ행운즈 너무 귀여워 8 04.18 20:49 307 0
하오 버블 받고 나도 엠넷 틀었는데 하오 얘기 엄청 많았어 14 04.18 20:48 356 0
건맽 안드로메다선날 해두 돼?ㅋㅋㅋㅋㅋㅋㅋㅋ 6 04.18 20:48 167 0
건욱이 진짜 떨렸나봐 ㅠㅠㅠㅠㅠ 32 04.18 20:46 934 3
하오 근데 진짜 케이팝 좋아하나보다 5 04.18 20:43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