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649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455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3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51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29 0
 
졸다가 각성함 07.01 15:19 75 0
혹씨 메디힐 움찔 다운 되는 사람ㅋㅌㅋㅋ큐큐ㅠ 11 07.01 15:18 187 0
야타즈는 그냥 얼굴 자랑하는거 아니야?ㅋㅋㅋ 6 07.01 15:18 196 0
티비 광고에 나온다는거잖아 그러먼 1 07.01 15:16 117 0
메디힐 광고 영상도 있나봐 5 07.01 15:16 137 0
미친 광고영상이라니 07.01 15:16 83 0
ㅁㄷㅎ움찔 07.01 15:15 109 0
정보/소식 메디힐 new 움찔(광고영상용) 48 07.01 15:14 2009 3
우리 🍈 순위 낮에 쫌쫌따리 올라가는거 신기하다 3 07.01 15:12 139 0
산타할아버지 7 07.01 14:59 136 1
내친구 진짜 걍 머글인데 10 07.01 14:57 315 0
밤평선 뮤밍하다 다른커버 쭉 듣는데 밤비 목소리 7 07.01 14:56 152 0
가을콘 가고 싶어 19 07.01 14:56 833 0
아이하트라디오 있자나 4 07.01 14:55 111 0
ㅁㄷㅎ 교환 답변 오긴 하는거지? 5 07.01 14:52 107 0
맛이 아쉬운거랑 별개로 천사 가나디네👼 07.01 14:49 81 0
사장님 얼마나 맛없게 하신거에욥!! 07.01 14:45 84 0
천사가나디야...... 07.01 14:45 69 0
나 근데 진짜 잘하는 짜장면집 못봤어 8 07.01 14:45 146 0
살면서 내가 맛잘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1 07.01 14:4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54 ~ 9/30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