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9 0:041418 6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15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0 0:48883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37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224 0
 
데이즈드코리아 정한 new 6 04.18 10:14 123 0
q원찬온리전 게스트북 라인업 진짜 돌았나 6 04.18 10:12 234 1
[3] 아이디 제출 3 04.18 10:10 57 2
장터 Follow fellow 세븐틴 전시회 우지 랜포 !!구합니다!! 3 04.18 10:10 73 0
8시부터 기다려서 2천번대였는데 13 04.18 10:09 182 0
서울콘 첫날 날씨 예보 4 04.18 10:08 230 0
상암 자리교환 질문 2 04.18 10:08 92 0
대기 32만 ㅣㅇ거 맞아..? 10 04.18 10:02 247 0
반바지 진심 미친거같애 3 04.18 09:56 159 0
지후니 요거 너무 이뿌당 2 04.18 09:45 101 0
원우 머리 1 04.18 09:39 176 0
[2] 아이디제출 3 04.18 09:31 54 2
장터 아크릴스탠드, 뱃지, 생박, 프포 팔아요 3 04.18 09:26 128 0
본인표출 [1] 아이디제출🩷🩵 2 04.18 09:25 76 2
우리티켓팅때매 어수선한데 이번에도 아이디제출챌린지할까?? 2 04.18 09:19 102 0
아니 어제 밍규 라방할때 4 04.18 09:14 190 0
요즘 나의 출근 루틴 4 04.18 08:44 140 0
얼른 트랙리스트 보고 싶드 04.18 08:43 42 0
오늘뜬거는 어떻게 나눈거지???? 04.18 08:43 70 0
상암도 입장해서 자리 교환 가능해? 5 04.18 08:22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6 ~ 10/4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