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69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3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54 0
투바투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5 09.28 23:49185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45 0
 
뿔버스와 뿔바투 그리고 우리이름 1 08.01 00:43 81 0
근데 진짜 미안한데 누가봐도 우리애들이 만든거라 너무 웃김 08.01 00:43 32 0
근데 본격적인거 보면 저걸로 뭐 많이 할거같아 08.01 00:42 19 0
보다보니까 귀엽다ㅋㅋㅋㅋㅋ 08.01 00:42 11 0
아니 근데 나는 보면 볼수록 만족스러운데?? 08.01 00:41 18 0
뿔바투 인스타뭔데 08.01 00:41 28 0
아니 근데 귀엽지않니 보통의 디자인이 아니라 당황했긴한데 3 08.01 00:40 90 0
뿔바투 인스타!!!! 08.01 00:40 26 0
정신승리가 아니라 진짜 귀여운데??♡♡ 1 08.01 00:39 27 0
인필름 먼저 올려주지 08.01 00:38 27 0
난 너무너무 맘에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00:38 13 0
흠냐링이 따랑한대 1 08.01 00:38 37 0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 5 08.01 00:36 109 0
최용멍 이거 너무 귀엽닼ㅋㅋㅋ 1 08.01 00:36 29 0
인필름 개기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00:34 15 0
뭔가 쓰리디에 잘 어울리는 캐디같음 08.01 00:34 20 0
다고냥 아빠 닮아서 초코 소라빵에 살살 녹음 2 08.01 00:32 30 0
아 미친 인필름 개귀여움ㅋㅋㅋ 08.01 00:32 9 0
뚜뚜 뿔바투 인필름 2 08.01 00:31 21 0
애들 만들면서 되게 즐거워했을 것 같어... 2 08.01 00:3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