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70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W KOREA 인스타 하오빈 42 14:321430 2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하츄핑!!! 프리뷰 39 10.20 18:562007 13
제로베이스원(8)/마플 오늘 팬싸 순서 떴어 71 19:289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백패커2 매튜 선공개 36 10.20 09:591484 30
 
길가다가 너구리 만났어.. 32 07.17 23:37 2905 4
하튜즈 둘이 선배님이랑 엠씨도하고 기특해ㅠㅠ 5 07.17 23:36 165 0
애니 캐맄터 같애… 4 07.17 23:29 137 0
거뉴기 어머님 좋아하시겟다 9 07.17 23:27 211 0
매튜는 뭘까???????????? 12 07.17 23:20 171 1
나 이렇게 입체감 쩌는 프린팅 티셔츠 첨봐 3 07.17 23:15 217 0
유진이 화장품 궁금함 7 07.17 23:09 209 0
와 규빈이 손가락 7 07.17 23:05 158 0
정보/소식 하튜즈 인스타💕 12 07.17 23:04 198 7
리키 천사같은 사진 주움 2 07.17 23:03 79 0
인스타 공계 07.17 22:59 42 0
정보/소식 인스타 공계 4 07.17 22:59 149 0
매튜 큐피튜 맞았어💘 4 07.17 22:44 86 0
하투빈 제주도브이로그 팬아트도있던데 4 07.17 22:41 155 0
규빈이가 견주도 됐다가 2 07.17 22:41 97 0
늘빈 10 07.17 22:37 364 0
하튜즈 셀카🩷 17 07.17 22:30 981 4
아 기여워ㅋㅋㅋㅋ 태래 빼꼼 3 07.17 22:29 87 0
제로니 리허설 이름표 수요조사하나봐 3 07.17 22:26 352 0
리키야 뭘 들고 있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7 07.17 22:25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