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384 0
데이식스 필이한테 아이폰으로 달 찍는 법 알려쥬고싶다 59 09.17 23:041095 2
데이식스근데 다른 콘서트는 드코 있는게 보편적인거야? 21 09.17 22:23672 0
데이식스🍈 다시 3위로 올리고 싶다 도와조 🍈 19 09.17 21:08194 0
데이식스바래 - 해피 - ??? 19 09.17 22:33188 0
 
내 기준 박성진 ㄹㅈㄷ 직캠 3 05.01 00:29 250 0
퇴근도 평범하지가 않네.... 3 05.01 00:08 438 1
코스모잡지 4 05.01 00:04 236 0
우리 왜 라이브 클립 더 안주냐 1 04.30 23:47 187 0
강영현 짧머단 없냐 38 04.30 23:41 790 0
영현이 데키라 이날 옷 정보 있나? 2 04.30 23:30 359 0
플리 온니 데식인 하루? 10 04.30 23:13 207 0
절대안사!!!! 6 04.30 23:09 370 0
예뻤어를 안 지가 5년이 넘어가는데 13 04.30 22:56 251 0
초록글 보고 생각난건데 보령 때 애들 악기 어케 됐었는지 후일담 있어? 5 04.30 22:43 544 0
컬러스 좋다고 왜 말 안해줬숴… 7 04.30 22:42 180 0
팬싸에서 성진이 눈 안 보고 하면 17 04.30 22:23 968 1
저 봉인데 이런 거 알려드려도 되나용...? 13 04.30 22:23 601 5
강영현 김원필 박성진 윤도운 이름도 어떻게 이렇게 찰떡일까 인소재질이야 3 04.30 22:19 140 1
도운이 그..흐어얽 죽다 살아났네!이거 뭐야? 5 04.30 22:18 256 0
OnAir 데키라 달리잣 343 04.30 21:57 894 0
도운이 이런 분위기 너모 좋지않니 8 04.30 21:56 323 1
진짜 윤도운 모델 자아 미쳤다 04.30 21:55 165 0
아니 근데 진짜 코스모 왜 원필이 혼자 백정장이지 ㅋㅋㅋㅋ 6 04.30 21:46 380 0
콘서트때 원필이는 거의 오른쪽이야? 3 04.30 21:06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8 ~ 9/18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