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52 09.30 12:298758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3 09.30 17:001976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84 09.30 17:09653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7 09.30 11:541893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50 09.30 15:201823 0
 
필아.. 마이데이를 축하해준다구???? 3 09.03 00:16 60 0
하루들도 축하해~ 우리 같이 해냈어~ 1 09.03 00:15 25 1
아 티셔츠 살 생각 없었는데 사야겠다 09.03 00:15 62 0
벅스 차트에 럽올미 있어 2 09.03 00:15 46 0
마이데이 축하해 왜이렇게 귀여워 1 09.03 00:15 30 0
나 다이어리에 오늘 노래 들으면서 느꼈던 감정들 적고 있었는데 3 09.03 00:15 23 0
김원필은 내 인생 최고의 가수다 정말 09.03 00:14 18 0
원필이 음성 듣고 우는 사람 ㄴㅇㄴ 1 09.03 00:14 30 0
불출이다 09.03 00:14 16 0
필버블 방금 음성 듣고 우는중인 하루야 09.03 00:14 24 0
그치? 09.03 00:14 23 0
오열하는 마이데이가 되.... 09.03 00:14 17 0
성진이두 인스스 올려줬다🐻❤️ 1 09.03 00:14 196 1
자자, 고생 많았다ㅠㅜ 2 09.03 00:13 98 0
이거 얼레벌레 티키타카로 봐줄수잇어? 1 09.03 00:13 56 0
이제 취소표 포기해야하지? ㅠㅠ 7 09.03 00:13 210 0
난 첫콘 가고파 09.03 00:13 50 0
멜론 녹아내려요 2만 하트 돌파했다 3 09.03 00:13 37 0
취켓 이만 철수해야겠지...?🥹 5 09.03 00:13 153 0
내가미쳤지 좌석 2개봤는데 자연스럽게 새고하고 둘다넘김 1 09.03 00:12 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50 ~ 10/1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