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6950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6 11.11 23:511132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1 11.11 17:221234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2 11.11 23:16501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31 0
 
데식 때문에 현생 밸런스가 깨지고있는 하루들 나 말고 또 있뉘... 5 06.28 01:04 95 0
난 돌고래 봤냐고 물어봄 ㅇㅅㅇ 6 06.28 01:03 135 0
다들 배에서 찍은 사진 없는지 좀 물어봐조 4 06.28 01:03 92 0
질문 고갈난 하루 있어? 11 06.28 01:03 121 0
필이 해군 유튜브 해야되는거 아니야? 06.28 01:03 47 0
ㅎㅎ 마이데이... 정말 내 군대 얘기가 궁금한가보다ㅎㅎ! 3 06.28 01:02 146 0
필스훈트 꼬리콥터 여기까지 보여요 06.28 01:02 48 0
그래도 코인 궁금해 하는 하루들 많았나바 2 06.28 01:02 157 0
해군 일타강사 김원필 06.28 01:01 44 0
코인.. 06.28 01:01 49 0
우리필이 06.28 01:01 42 0
코인이 뭔지 설명해줘도 모르겠음 3 06.28 01:01 100 0
원필이 지금 거의 해군정보통 수준 06.28 01:00 48 0
질문들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3 06.28 01:00 104 0
나는 해군 최애메뉴나 물어보고 앉았는데 4 06.28 01:00 93 0
짧고 굵게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 06.28 00:59 56 0
필아 손아프겠다 라방켜라 06.28 00:59 53 1
아 웃기다가 또 맘아파지고 그러다 또 웃김 06.28 00:59 42 0
뭔가 다시는 없을 기회같아서 2 06.28 00:59 122 0
나만 그러니.. 질문할게없어 1 06.28 00:5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20 ~ 11/12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