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229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7 10.01 16:44348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6 10.01 13:131491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32 10.01 23:15992 0
플레이브🍈월간차트 31 10.01 15:19514 0
 
와우 4 07.01 22:00 140 0
지금 밤비 무슨 말을 하고있는거야 3 07.01 22:00 245 0
봉구 진쨔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 07.01 22:00 69 0
진짜 뵥하고 온다 07.01 21:59 63 0
밤비 뵥 하고 왔따 07.01 21:59 58 0
아 채봉궄ㅋㅋㅋㅋㅋ 행복공방 음가 따줬넵 1 07.01 21:59 91 0
오늘 라방 다시 듣는데 다시 한 번 느낀다... 07.01 21:53 109 0
다들 라디오 봤지? 6 07.01 21:53 156 0
아니 예주니 이번 반팔 있자나 3 07.01 21:51 143 0
익스펜시브~! 2 07.01 21:51 98 0
정색하는 꾸꾸즈 귀하다 07.01 21:51 119 0
플레이브 파고 나니까 드디어 갤워치가 돈값을 하는구만 5 07.01 21:50 209 0
이힣 4 07.01 21:49 99 0
💙 안녕 난 자취의 요정 예준이야 2 07.01 21:45 113 0
아 이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2 07.01 21:44 143 0
ㅇㅊ팀 스밍권 나눔!! 1 07.01 21:41 107 0
야타즈 이 짤 700 3 07.01 21:40 142 0
너는 내꾸? 너...너꾸... 3 07.01 21:39 138 0
귀여운 플브 도시락 12 07.01 21:37 218 0
라디오는 참 좋은거야.. 10 07.01 21:35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08 ~ 10/2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