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55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842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57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69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39 0
 
근데 진짜 밤비 중간에 혼자 뭐 한 거지 2 04.18 22:49 176 0
끝났습니다… 24 04.18 22:49 263 0
솔직히 오늘 방송 특별히 뭐가 웃겼다고 설명을 못하겠음 04.18 22:49 122 0
기다릴게 나와서 거실로 뛰쳐나옴 04.18 22:49 92 0
ㅂㅇㅊㅅㅈ 한다 04.18 22:49 90 0
체조는 워낙 탑티어니까 대관 꽉차서 2년차인 애들 해줄까 싶고 16 04.18 22:48 222 0
둘째날 예준이한테 다리 꼬는게 더 좋을거같다고 한 윌리엄 2 04.18 22:48 141 0
진심 여태까지 아기로 생각했는데 아님 04.18 22:47 109 0
도은호 혼자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4.18 22:47 129 0
이거 봤서?ㅋㅋㅋㅋㅋ햄스터 토닥이는 토끼 6 04.18 22:47 167 0
깜돌 허티 포타 추천 해쥬ㅜㅜㅜㅜ 2 04.18 22:47 204 0
고척은.. 1-2층과 3-4층이 다른 세계선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11 04.18 22:46 213 0
💩 믿고 있을게? 2 04.18 22:45 106 0
밤비 뱉는 말마다 타율 좋은게 대박임 8 04.18 22:45 189 0
근데 체조 내년vs고척 올해 연말 이어도 전자야? 15 04.18 22:45 165 0
근데 하민이한테 선택지가 예라인뿐이기도 해ㅋㅋㅋㅋㅋㅋㅋ 5 04.18 22:45 191 1
아니 나는 예준이 자꾸 집나가서 하민이가 이제 예라인 안한다고 5 04.18 22:44 212 1
근데 칼리고씨 하민이야? 7 04.18 22:44 168 0
밤비 13남자 반전캐 라더니 7 04.18 22:44 181 0
차라리 인스파이어 아레나? 여긴 어때 플둥이들아 22 04.18 22:44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10 ~ 10/5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