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5 10.25 21:33981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0.25 10:332193 13
제로베이스원(8) 늘빈 놀이동산 셀카 왔다아 23 10.25 21:34371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엘르 스와로브스키 비하인드 22 10.25 20:00243 18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투샷 너무 이쁘다🥹 23 10.25 21:36423 2
 
늘빈 웹진 추천해줘!! 10 07.07 15:56 394 0
태래 롯데월드 생일 광고🥹🥹 24 07.07 15:45 4544 3
태래랑 건욱이 팬아트!! 태건브이 이뿌다 🩷🩵 6 07.07 15:01 174 0
근데 여기 유니니는 뭐하는거양? 8 07.07 14:52 1209 0
망빙 하투빈 같이먹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7.07 14:48 1634 0
와 망고빙수 가격 뭐야..? 12 07.07 14:46 1837 0
늘빈 웹진 내가 읽은 포타 정리글 8 07.07 14:11 1747 8
규빈이가 종목별 팀복? 유니폼 다 입어봤으면 좋겠어 3 07.07 14:01 142 0
국대 규빈이 셀카 ㅜㅜㅜ 3 07.07 13:56 124 1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12 07.07 13:55 1726 4
하오한테 슈게임 알려주고싶다ㅋㅋㅋ 07.07 13:53 77 0
인가 엠씨석 또 인원체크 안하지?? 07.07 13:48 141 0
저기가 어디지?(늘빈) 9 07.07 13:45 1635 0
망고빙수 떼깔 미쳤다 3 07.07 13:41 148 0
올라프 유진 온다ㅋㅋㅋㅋㅋㅋ 5 07.07 13:35 154 0
늘빈 맹고빙수 2 07.07 13:23 307 0
무ㅜ데 늘빈 뭔데..? 4 07.07 13:22 391 0
건탤 녹색경보를 이제야 봤습니다 (살짝ㅅㅍ 6 07.07 13:12 99 0
하오 테런 카트 크아 이런 게임들 잘어울려 6 07.07 12:35 224 0
루미큐브에서 카트라이더로 업그레이드ㅋㅋㅋㅋ 07.07 12:12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6 ~ 10/26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