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021 0
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44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7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596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43 0
 
브라비늄 검색했는데 4 05.19 17:32 214 0
아 은호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2 05.19 17:30 128 0
팀플레이브💙💜💗❤️🖤🤍 5 05.19 17:28 241 0
장터 애니플러스 증사 교환 🖤,❤️->💙,💜 5 05.19 17:27 134 0
ㅋㅋㅋㅋ 이렇게 수시로 멤버 부모님들의 메세지 전달받는 덕질 05.19 17:27 124 0
분명 아까 도으노가 음성으로 이랬음 4 05.19 17:27 182 0
지금 또 걘 아니야인데 3 05.19 17:27 144 0
어머님 걱정마세요 3 05.19 17:27 141 0
우리 이미 예주니네 며느린데... 4 05.19 17:26 234 0
라져 명 받들었습니다 05.19 17:26 72 0
애가 가끔 모자라겤ㅋㅋㅋㅋㅋ행동해돜ㅋㅋㅋㅋㅋ 05.19 17:26 97 0
그치 갈비3 냉1 된1 정도는 가나디 일반식이지 1 05.19 17:25 84 0
버블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슬프다 8 05.19 17:25 172 0
예준이가 버블보여줬다고 할때마다 6 05.19 17:23 183 0
내가 본 게 맞나 싶어서 4 05.19 17:23 156 0
야 어머니 칭찬해 얼른 5 05.19 17:20 163 0
야야 얘드라 이거 봐라 진쨔 1 05.19 17:19 184 0
고양이는 집사한테 존댓말한대 4 05.19 17:17 152 0
나 요즘 버블하는데 팬들이 이런말두 해줘요 05.19 17:17 170 0
지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견례 한거지? 4 05.19 17:1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4 ~ 9/10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