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8 0:041286 1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5 0:44370 1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5 1:11299 0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1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379 2
 
예? 인팤아 진짜 제발 1 04.19 02:04 218 0
위버스 멤버들 프로필에 Tiger 7 04.19 01:50 270 0
눈팅중인봉들,자고일어난봉들 1 04.19 01:48 165 0
아니 제목이 마에스트로라고 여기서 어떻게 음학마등을 생각해내지ㅋㅋㅋㅋㅋㅋ 2 04.19 01:43 105 0
정보/소식 🎩어서오세요🎩 4/29 세븐틴 마에스트로에 빠져보시죠🎼🎶 119 04.19 01:41 3948 38
도전 1 8 04.19 01:37 155 0
서울콘 날씨예보..헉.. 31 04.19 01:29 1598 0
아니 이거 찐이야???ㅋㅋㅋㅋㅋㅋㅋ 1 04.19 01:29 379 0
미드줄라이 ㅅㅍㅈㅇ 최신화까지 본 사람만 결말궁예 20 04.19 01:23 262 0
음학마등에서 명호 옷 특이했잖아 4 04.19 01:23 228 0
아니 대기 도라빙스인거 2 04.19 01:15 99 0
아니 마에스트로가 그냥 지휘자가 아니라 21 04.19 01:13 894 6
혹시나 위버스글에 스포가 있나 찾아봤는데 8 04.19 00:58 296 0
12시 캐럿들 모습 2 04.19 00:57 162 0
이번 타이틀제목 2 04.19 00:56 99 0
우리 아이디 제출 19번까지 했어🫶🏻 04.19 00:56 53 0
왜 아직 19일인거야..... 04.19 00:55 37 0
우리 유닛 개성 다른거 너무 좋아 04.19 00:52 163 1
뮤비 티저 떡밥회수 미쳤다 ㅅㅍㅈㅇ 04.19 00:41 294 0
정말 개큰소취 제목이 마에스트로니까 1 04.19 00:40 9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8 ~ 9/22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