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48 14:011491 32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4 11.07 19:563102 25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38 13:47781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6 11:571176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11.07 15:191844 22
 
혹시 빵이즈 사진 갖고 있는 콕! 3 05.26 22:32 96 0
내가 건탤러라서 그러는데 2 05.26 22:31 155 0
인간 포차코 규빈이 1 05.26 22:31 93 0
귭청 엔딩 진짜 에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5.26 22:30 195 0
아니근데진짜 오늘자 건맽 진짜 개오바야 8 05.26 22:29 180 0
이거 건욱이 3 05.26 22:28 168 0
하 건욱이 플챗 진짜 개웃기다 1 05.26 22:27 89 0
건맽) 쿵쿵따 힌트 다 주는 연하 4 05.26 22:26 176 0
건욱이 너...! 이제 우리가 편해졌구나...🥹💖 1 05.26 22:26 117 0
하ㅠ그 몬난이감자인형 머리같애ㅠㅋㅋㅋㅋ 3 05.26 22:25 101 0
건욱이 머리색 무슨색이라고 표현해야되지 이제 3 05.26 22:25 137 0
머리카락 개웃기게 생겼다고 05.26 22:24 62 0
아니 건욱이 머리 어캐 저럼??? 05.26 22:24 72 0
박건욱 플챗 사진 미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26 22:23 82 0
개귀여운 건탤 2 05.26 22:23 96 0
김태래 잘생김! 3 05.26 22:21 102 0
오늘자 제일 어이없는 건맽 대결하자 16 05.26 22:19 292 0
매튜 이걸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9 05.26 22:13 240 0
건탤 미친 거 같음 3 05.26 22:12 168 0
아니 굴빈이에 이어 짱굴도 있네 4 05.26 22:11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