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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6 09.11 21:091189 20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6 09.11 15:151104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4 09.11 12:32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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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도 성찬이 멘트 중간에 울컥했던건가 ㅠㅠ 8 05.05 22:27 323 5
앤톤 민소매 나만 놀랍니 15 05.05 22:26 380 10
3층에서 찍은 응원봉 3 05.05 22:26 217 0
다같이 수영하는 자컨 물떠놓고 기다립니다 2 05.05 22:25 57 0
톤넨 비상이다❤️‍🩹🚨🚨 13 05.05 22:25 317 4
원빈이 짧머 하니깐 진짜 이목구비다 뚜렷하다 2 05.05 22:22 96 0
로또즈 손 잡는게 왜이리 애틋해 2 05.05 22:22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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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119 끝나고 너무 예뻐서 눈물 조금 남 6 05.05 22:16 1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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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 이렇게 한 몸일 수가 있나? 2 05.05 22:12 231 4
애들 한국에 있어도 실물 못보는건 마찬가진데 2 05.05 22:11 166 0
짹 보는데 인형 잃어버린 사람들 꽤 있던데 7 05.05 22:10 247 0
그러고보니 이번 또요일 이후에 거의 2주동안 애들 한국에 없네ㅠㅠ 2 05.05 22:10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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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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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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