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6 09.28 18:131702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4 09.28 22:3046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62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03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98 0
 
ㅊㅇㄷ공짜꿀팁가져와써! 혹시모를까바 21 07.05 16:27 173 1
만약 가능하다면 애들 티셔츠 이런거 입히고 싶다 8 07.05 16:25 209 0
보통 퍼즐 뭐로 해?? 13 07.05 16:25 108 0
뜬금인데 나 버티컬마우스샀거든 9 07.05 16:22 174 0
플둥이들이 좋은 이유🫶 4 07.05 16:22 118 0
우리 언제 공포썰 사연 모집하지 않았어…? 13 07.05 16:18 235 0
예주니 형이랑 결혼할거야 4 07.05 16:18 221 0
근데 ㅊㅇㄷ 오늘은 왜 1 07.05 16:16 111 0
아 이거 다시봐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05 16:14 83 0
쁜라 라디오랑 문짝즈 라방 넘 기대된다 1 07.05 16:11 84 0
ㅊㅇㄷ 투표땜시 가입할 건데 아무나 추천인 알려주라!!! 5 07.05 16:11 87 0
잠기돌이 문짝즈 마지막 뱅이였지?? 3 07.05 16:09 133 0
다음주 라방 때 뭐하려나 5 07.05 16:08 125 0
이 옷 예준이 선물해주고싶다 12 07.05 16:06 256 0
문짝즈 뭔가 그 우당탕탕 삼형제무드라 재밌음 5 07.05 16:04 150 0
이정도면 밤비 죽이기 전에 인사하고 사전고지 해줘야됨 4 07.05 16:04 106 0
이번주는 은호 2시간 본다🥹❤️ 7 07.05 16:03 192 0
정보/소식 스케떴다 240707-240713 8 07.05 16:00 291 0
여섯번째 여름으로 아이패드케이스 제작한거 볼래?🩵💚 12 07.05 15:57 213 0
ㄱㅍㅌㄹ도 하자 플둥이들아 5 07.05 15:5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44 ~ 9/29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