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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2 10.05 17:596366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531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687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859 2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24 0
 
폰 배경화면 이걸로 바꿨는데 라식수술 안해도되겠음 2 07.03 23:40 174 0
플둥이들도 진짜 의젓해졌다 4 07.03 23:38 189 0
자정 넘기 전에 겸사겸사🐞 얒타즈 케미 투표 오늘치도 털고오쉐이 4 07.03 23:38 89 0
와 ㅊㅇㄷ 오늘도 개쫄렸다 7 07.03 23:31 153 0
약간 은호 생존신고 하고 간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 4 07.03 23:25 233 0
이렇게 생긴애가 생선 가시 많다고 투정부리고 눈알 먹는다고 자랑하고 5 07.03 23:24 212 0
우리끼리 오늘 애들 버블 안오는거보니 바쁨ㅋㅋ 2 07.03 23:22 183 0
ㅊㅇㄷ 오늘도 떨린다 36 07.03 23:22 190 0
플레이브 진짜 투명하다 6 07.03 23:18 271 0
단체로 바쁜거 두근두근임....ㄹㅇ... 2 07.03 23:17 137 0
오늘 진짜 바빴을거라 생각하긴했는데 4 07.03 23:17 171 0
끼끼시절 밤비 6 07.03 23:11 206 0
ㅊㅇㄷ 준비 ㄱㄱ~ 9 07.03 23:05 112 0
봉구 도토리까먹구갔네 3 07.03 22:58 190 0
예준 뭐야 목소리 뭐야? 15 07.03 22:58 263 0
ㅁㄷㅎ 다른거 줘... 2 07.03 22:55 109 0
채봉구 눈이 완전 한바가지야 진짜 6 07.03 22:52 201 0
AI들아 그거 링크잇는사람... 3 07.03 22:51 135 0
운동하는 예준과 지켜보는 하민 1 07.03 22:45 134 1
밤비 생일 자컨도 나오게찌?! 4 07.03 22:44 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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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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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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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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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