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670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67 09.25 21:00936 4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47 09.25 09:52665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41 09.25 23:31299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36 09.25 17:38347 0
 
아 쁘멀 아직 고민이야 ㅋㅋㅋ 1 04.19 16:16 98 0
쁘띠멀즈에 눈이 돌아감 1 04.19 16:15 105 0
아 이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4 04.19 16:14 324 0
와 다 사길 잘했다 04.19 16:13 93 0
눈을 뜨세여....! 3 04.19 16:10 208 0
스제 me친.....넘들아!!!!!!!🥹🥹 5 04.19 16:10 375 0
끄앙 쁘띠 개귀여워 04.19 16:10 164 0
쁘멀 안 살랬는데… 5 04.19 16:07 364 0
하루들아 친구가 전참시 영현이 보고 3 04.19 16:05 211 0
나 이 영상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9 15:54 164 1
근데 나 진짜 필이 요리쇼 한번 더 보고 싶다 14 04.19 15:40 292 0
해와달처럼 라이브 듣고싶다 엉엉엉엉 지난 선물콘 못갔음 04.19 15:33 53 0
이번 콘서트 사진으로 워치 배경화면 할만한거 있으까? 2 04.19 15:25 171 0
진심 콘서트착장+앵콜착장포카 에바다 2 04.19 15:15 253 0
본인표출와 지금 보니까 내가 소취한 곡들 셋리에 다 있었네!! 04.19 15:10 86 0
옾챗 고독방 ? 처음 들어가봤는데 4 04.19 15:07 253 0
럽페 love~ 이부분 따라부를 때 2 04.19 14:59 189 0
데멀 18년도 진짜 못생겼었다.. 7 04.19 14:48 291 0
영현이 향수 정보 좀! 4 04.19 14:48 217 0
나 진짜… 벚꽃콘 다녀온 후로 매일 매순간 후회해 28 04.19 14:42 1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2 ~ 9/26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