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시간 전 N비투비(비컴) 5시간 전 N민희진 5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78 0
엔시티노랑별가사리들 있는 심들아... 41 01.22 17:231486 0
엔시티근데 이번 콘서트에서 느낀게 영질삐 다 떼창이 미쳤긴 한데 25 01.22 13:36500 1
엔시티에 오늘 제노 아파서 불참이래 22 01.22 12:341259 0
엔시티아 흑가사리 사 말아!!!! 33 01.22 17:47428 0
 
심들아 나 티켓 양도받는데 인증 뭐 해달라고 해야하지...??? 17 04.19 20:52 283 0
응원봉 없이 가는 사람 있니? 5 04.19 20:49 141 0
오늘 127들 자컨 촬영했나?? 15 04.19 20:47 477 0
💚스무디 스밍 열심히 한 심들 이거 이벤트 제출해봐💚 4 04.19 20:45 123 0
카드섹션 이벤트 문구 뭘로 보내보지!!! 2 04.19 20:45 96 0
도영이 필승이 어깨살리고 허리는 조이는 옷인가? 3 04.19 20:30 236 0
드림쇼3 카드섹션 이벤트 떴다🥹💚 21 04.19 20:29 3256 5
하 근데 나만 도영이 피팅착 이거 2개가 제일 좋냐 3 04.19 20:19 200 0
친구한테 도영님 앨범 사주려는데 뭐가 좋을까 3 04.19 20:19 144 0
자막스타일 엄청 바뀐 느낌 2 04.19 20:11 199 0
우리 응원봉 공식으로 공지뜬건없는거맞지? 2 04.19 20:08 162 0
도영이 지금 뜬거 말고 밀라노 한번 더 간거지? 2 04.19 20:08 169 0
김도영 피팅하는거 하나같이 기깔난다,,,, 04.19 20:07 38 0
나혼자산다 티비말고 볼 수 있는 방법 있우??? 5 04.19 20:06 115 0
정보/소식 도영이 밀라노 브이로그(로 추정) 04.19 20:05 168 0
리뉴 응원봉 4명 모아서 127드림v위시 나눠가져도 될려나 1 04.19 20:04 185 0
지금 응원봉에 반스붙이지 말까… ㅠ 3 04.19 20:00 201 0
장터 혹시 잔디마당 오는 심들 중에 배송비 목적으로 슴스토어 공구할 사람...! (3.. 15 04.19 19:43 274 0
재민이 인스타 프사 언제 바꾼거지 04.19 19:43 69 0
장터 버니잼 양도 04.19 19:38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