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트럭총공계 계정에 성명문 올라왔어ㄱ 15 01.09 14:59467 0
투바투일본 투어 장소 관련해서 트럭 먼저 보내는 거 어때, 9시에 모이자!! 26 01.09 13:53299 0
투바투/OnAir뚜뚜 수빈이 위라 13 01.09 20:41380 0
투바투근데 다음주에 숙소 가는데 멤버들 보려고 12 01.09 20:54461 0
투바투여태 앨범들 중에 영원럽 반응이 압도적인거 같은데 12 2:10161 0
 
빅힛 데자부랑 낼기 골고루 말아줘서 고마워요 7 04.21 22:17 118 0
이번 활동 최애 착장은? (to. 빅히트 참고해주세요🤗) 22 04.21 21:43 373 1
8시 리셋🍈 5 04.21 19:52 96 0
다들 주간인기상 투표했지?🙆🏻‍♀️ 10 04.21 19:08 108 0
스밍체크 한번 해주세용🔥 8 04.21 18:03 78 0
휴닝이 너무 기특하다 8 04.21 17:33 205 0
밋그 가는애들 있니… 04.21 15:38 91 0
이 신고 스탠딩 가면 발아파 죽을라나... 18 04.21 14:44 571 0
고라니 은지님께 목캔디라도 보내드리고싶다 04.21 14:13 48 0
콘서트에 연준이 루저러버 컨포 티셔츠 손민수해가고 싶은데 2 04.21 14:11 136 0
차트 조금 힘내서 낼기 8n 까지 가 두면 대략 방어될듯🔥 2 04.21 13:35 121 0
일간 데자부 74위 낼기 91위! 4 04.21 13:25 113 0
우리 일본 멤버쉽 추첨 신청 기간 왜 모든 공연이 똑같지ㅠ 04.21 13:22 63 0
낼기처럼 청바지에 흰셔츠입으면 너무 더울까? 13 04.21 12:43 195 0
스밍체크 해줘🔥 1 04.21 12:33 31 0
드코 하얀색 하늘색...? 2 04.21 12:12 107 0
유럽뫄들 현장 반응 보는데 1 04.21 12:03 104 0
행복해 04.21 11:56 33 0
리셋 총공 한 번 더 했음 좋겠다.. 6 04.21 11:22 138 0
드디어 드코 정해졌다 13 04.21 05:56 4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