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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392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6 12:341799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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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85 0
 
나 진짜 오랜만이라 그런데 밤비 12기 4 07.03 20:01 153 0
미디어 [From.PLAVE] 밤비 -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 14 07.03 20:01 82 1
와 저게 벌써 올라오는구나 07.03 20:01 83 0
째밤비 밑에서 나올 생각 어떻게 했지? 3 07.03 19:58 178 1
얘들아 나 이번주 라플 안봤는데 4 07.03 19:58 94 0
아니 멤버들 독방뭐야?! 10 07.03 19:57 321 0
도은호 눈빛 빤짝이 없어질때마다 미치겠어 13 07.03 19:52 241 0
동생즈 8번 승강장 다시 보는데 진짜 애들 공겜 운빨 4 07.03 19:52 133 0
더현대 메탈키링 안 풀리고 안전하게 들고다니는 법 2 07.03 19:47 197 0
채밤비가 못하는 거 6 07.03 19:44 159 0
매주 수요일마다 우선예약 나오는 상상을해 2 07.03 19:42 105 0
노아 잔디밭에 엎어놓은거 누구임? 6 07.03 19:34 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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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질문보니깐 동생즈 토론하는거 보고싶음ㅋㅋㅋㅋ 3 07.03 19:02 139 0
노아 첫인상 현인상 (세월주의) 17 07.03 19:00 1282 1
우리 아기가 블럭 교구도 잘 쌓고 자랑스럽더군아 1 07.03 18:59 136 0
팡개팡개 마자여?? 3 07.03 18:56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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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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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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