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4137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67 9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89 10:481649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65 10.08 17:38714 0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60 10.08 17:212210 0
 
애들 테.런해도 개웃길 것 같다 16 07.05 19:16 663 0
본인표출 ㅁㄷㅎ 포카 교환받았어 4 07.05 19:16 170 0
식집사 맞춤게임2 1 07.05 19:15 108 0
얘들아 너희 그거 아니? 슈만 있는게 아니야 3 07.05 19:14 134 0
애들 슈의 만두가게 하는거 보고싶다 7 07.05 19:12 101 0
식집사 밤비 맞춤게임 8 07.05 19:02 222 0
룩업 피규어 수요조사라는데 17 07.05 19:00 347 0
집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찾았는데 1 07.05 18:58 164 0
한컴 타자연습 5위 한노아 2 07.05 18:54 159 0
라방에서 슈의 라면가게 하면 누구 잘할까 10 07.05 18:51 169 0
오 ㅁㄷㅎ 팩 사놓고 첨써보는데 이거 좋다ㅋㅋㅋㅋㅋ 2 07.05 18:48 139 0
ㅍㅇㅅㅌ 타임별 2 07.05 18:42 69 0
야구장에 그사람많은곳에서 광고나온거야?ㅠㅠ 1 07.05 18:31 193 0
그 옛날 플래시 게임 중에 고군분투라고 알아? 14 07.05 18:26 1229 0
ㅁㄷㅎ 야구장 광고 38 07.05 18:17 2870 0
최 ㅇㄷ 약간 해이?해졌었는데 5 07.05 18:12 264 0
유하민 목소리톤 사기같아 3 07.05 18:12 150 0
밤비 사고치는 애기 각도st 있는 플둥 15 07.05 17:58 337 0
허티 이거 연상이 전략을 바꾼것같은데 어떡하냐 8 07.05 17:58 356 0
9999회 가 얼마남지 않았다 3 07.05 17:5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