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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52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710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30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52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2 09.23 23:32677 0
 
아 한노아 🤦🏻‍♀️ 3 04.19 23:40 90 0
웬만하면 헉 지짜..?😳 이러겟는데 4 04.19 23:38 197 0
우리 하나같이 가슴 땡겨서 뛰는 거라 생각하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9 23:38 80 0
아 근뎈ㅋㅋㅋㅋ 나 막콘날 갔었는데 다음 공연장 어디 하고 싶냐는 말에 고척!!.. 17 04.19 23:36 234 0
못 믿겠어서 다시 질문함 04.19 23:36 86 0
공주 궁전갔다가 쇠질하러간거임? 16 04.19 23:36 196 0
망한 티키타카 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19 23:35 179 0
아잇.. 맛있냐고 물었는데 나 때문이라고 하면 04.19 23:35 83 0
노아 상체 운동 했나보네.. 이랬는데 1 04.19 23:35 94 0
공주 버블 지금 홍시 먹어야되는거지 04.19 23:35 82 0
다들 나때문이라니까 오히려 당황하는거 개웃김 04.19 23:35 90 0
공주 거짓말쟁이... 04.19 23:34 74 0
한노아 변화구 예측 불가🤦🏻‍♀️ 04.19 23:34 79 0
아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9 23:34 77 0
나때문에..? 04.19 23:34 65 0
한노아 밀당의 신이네 04.19 23:34 69 0
거짓말하지마 한뇨아!!! 04.19 23:34 83 0
한노아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4.19 23:33 131 0
더서치 걍 미치게하네 2 04.19 23:30 113 0
예전같았으면 심장 뛴다는 말에 헉 왜? 플리좋아서? 이랬을텐데 16 04.19 23:30 2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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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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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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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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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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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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