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17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3116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7 10.16 21:451033 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87 12:232253 0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5 10.16 23:083508 0
 
한노아 콧바람 겁나조아 04.20 02:26 86 0
오인뱅 라이브 언제 안웃겨 ㅋㅋㅋㅋㅋㅋ 04.20 02:22 77 0
공쥬 이대로 잠들었으면 웃기고 귀여울듯 04.20 02:22 70 0
마플 덕밍아웃 했는데 참 그렇더라 45 04.20 02:09 702 0
예준이는 직장인 브이로그 찍고 공주는 뷰티ASMR하네 5 04.20 02:03 138 0
공주따라 콜라겐팩 하는중 1 04.20 02:02 79 0
마플 컨페티 시세 무슨일이야.??? 13 04.20 01:59 455 0
아 지금이 딱 기회인 것 같은데.. 1 04.20 01:58 133 0
어김없이 찾아본 공사장 팩ASMR 3 04.20 01:58 107 0
쟈거오 쟈거오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0 01:57 121 0
공주 팩 ASMR 왔다 04.20 01:55 66 0
아 썸넬 지쨔 잔디밭에 누워있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0 01:42 164 0
아 이거 개웃기다 5 04.20 01:38 141 0
플둥ai 라방 좀 찾아죠ㅠㅠ 14 04.20 01:32 208 0
하미니 이 아기깜고 어떡하지... 3 04.20 01:32 170 0
쟙췌! 자압췌는 마쉬써!! 2 04.20 01:29 115 0
봉구 깐머 팬아트.. 5 04.20 01:25 247 0
오늘 노아랑 진짜 대화 된거같아서 재밌었다 3 04.20 01:21 219 0
요 몇일 🍈이 7 04.20 01:19 191 0
이거 노아 짧머같지 않니🥲🥲 2 04.20 01:18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26 ~ 10/17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