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8 09.19 19:09383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3 09.19 20:491085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4427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8 09.19 17:193995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823 0
 
마플 하.. 또시작됐네ㅎㅎㅎㅎㅎ 알아서 듣길 그냥 17 04.21 20:08 615 0
에어팟맥스 사야하나?.. 5 04.21 20:02 194 0
질할 그 원필이 눈 뱅글뱅글 안경 쓴 그 브이앱에서도 먹은 거 아니냐 04.21 20:02 64 0
문득 못 참겠어서 여기라도 외치고 감 3 04.21 20:01 169 0
아니 지금 노래ㅜ너무 좋은데 04.21 20:01 66 0
원필이 진짜 천사같다..... 04.21 19:59 58 0
나도 끼루였는데........ 04.21 19:59 101 0
졸릴 때 잠깨는 방법 04.21 19:59 62 0
유입 실감난다... 노래 같이 듣는법도 알려주고 질할도 알려주고 04.21 19:57 102 0
아니 이거 너무 고자극 2 04.21 19:55 160 0
하아아ㅏㅏㅏㅏ .. 필자님 제발 04.21 19:54 61 0
아니 라이브… 라이브…. 왜 안되는 거지… 04.21 19:54 68 0
허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ㅓㅓ 1 04.21 19:51 110 0
후웅 필이 라이브 요청 많아서 ㅇ일부러 음성 보내주는건가 04.21 19:51 82 0
🤦‍♀️ 04.21 19:51 69 0
스케줄?!? 04.21 19:50 105 0
와 걍 보온인데 지금 04.21 19:50 68 0
하 이러니까 더 보온에 대한 갈망이 심해진다 04.21 19:50 47 0
보온이랑은 또 다른 묘미가 있네 2 04.21 19:50 108 0
김원필 진짜 1 04.21 19:49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56 ~ 9/20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