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74 12.02 19:343481 20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77 14:14602 3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45 12.02 23:18795 0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3 12.02 16:281076 45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67 6
 
은석이 제발 이 핑크반팔도 입고 음방 했으면 ㅜㅜㅜㅜ 5 04.22 00:04 215 0
숑넨 사궈? 13 04.21 23:56 389 1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우리애들 울음참기대회 이런거 보면 어떨지 궁금함 10 04.21 23:45 215 0
숑넨 드라이빙 이모션 이 미친포타 3 04.21 23:40 189 0
은숑 포타 보고 감겼는데 썰 같은 것두 잇나? 11 04.21 23:37 158 0
희주들아 어떤게 더 성찬이 같아? 9 04.21 23:29 282 1
숕넨....둘이 춤추는 장면에서 둘 반응 9 04.21 23:22 263 3
다들 우치와나 슬로건 샀니 ..? 5 04.21 23:22 169 0
아니 이렇게 좋은 영상이 있는데 왜 몬드들만봤어 5 04.21 23:13 266 0
원비니 2 04.21 23:08 132 0
아 성찬이한테 갇힌 타로 ㅋㅋㅋ 10 04.21 23:06 391 1
혹시 엠카 투표아직안한 히주??? 04.21 23:05 65 0
톤넨 그래서 아침에 뜬 커플링은 뭐였는데 2 04.21 22:46 296 1
막내강아띠 춤이 기특한형들 7 04.21 22:32 304 1
톤넨 이때 연상 심박수 몇이었을까 14 04.21 22:27 393 7
숑넨 꾸준히 쌍방얼빠몸빠 < 여도 꼴값소리가 안나와 11 04.21 22:26 359 6
오늘부터 성찬이 상탈 사진 기다려야지 7 04.21 22:20 234 1
톤넨 이젠 둘 다 마찬가지라 숨궈지지도 않나봐 9 04.21 22:19 345 7
9분남짓한 영상에 숑넨코어가 몇개야 16 04.21 22:16 365 7
얘들아 나 숑넨이 너무 좋다 12 04.21 22:14 18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