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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3 19:502607 6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6 09.18 11:565906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51 09.18 23:164175 2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32 21:59398 0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900 0
 
분명 물병은 나중에 양도할 생각으로 샀는데 2 04.20 18:50 179 0
버추얼아이돌 뮤비가 나온다면 3 04.20 18:45 132 0
입덕하고 실시간으로 제일 처음 본 라방 기억나? 89 04.20 18:41 1054 0
이정도 언급은 괜찮겠지? 응꾸할건데 6 04.20 18:34 275 0
귀여운 멍텅구리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살짝... 귀여운 개구리? 4 04.20 18:34 211 0
블래스트 포카 주는 거 11 04.20 18:32 297 0
아무래도 강아지 보고 고양이 흉내를 내라고 했으니 4 04.20 18:30 134 0
아 몰랐는데...; 2 04.20 18:29 146 0
와 진짜 아저씨같다(내얘기임) 31 04.20 18:28 745 0
그러면 강아지 귀로 다시 한번 해서 올려주는 거 어때 으노야 2 04.20 18:27 96 0
은호는 고양이가 아니긴 하지 1 04.20 18:27 100 0
본인 의지가 아니라기엔 너무 신나게 하시던데 04.20 18:26 70 0
그래그래 은호야 04.20 18:26 51 0
응 으노야 너무 귀엽더라 04.20 18:26 61 0
아니 봉구 가드 올린다는 거 듣고 계속 그것만 보여 6 04.20 18:25 226 0
응꾸한 플둥이들아 응원봉에 키링 달면 3 04.20 18:22 188 0
카피캣 하미니 5 04.20 18:19 147 0
아니 이번엠디 살거 다 샀는데 3 04.20 18:15 154 0
ㅇㅅ에서 봤는데 노아가 애교 연습한다고 했어? 3 04.20 18:12 169 0
냥냥특집 보는데 무서울 때 등 어디 기대면 좀 나은가?? 8 04.20 18:09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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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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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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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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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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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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