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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텍스트 꽉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7.05 12:28 248 0
나는 5인겜방 그거 해줬음 좋겠어 사물 숨바꼭질? 11 07.05 12:25 222 0
아니 채봉구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없는게 3 07.05 12:24 139 0
[312번] : 옆자리 초딩들 제발 조용히 좀 시켜주세요 2 07.05 12:23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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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겜방에서 젤 웃긴순간이나 대화 뭐였어ㅋㅋㅋㅋ 44 07.05 12:11 2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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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웃기지 않았냐 밤비가 벽 한 번 긁어주고 가야한다 하니까 9 07.05 12:07 220 1
어제 봉구가 새총 뽑고 두세턴 후에 뚝스도 게틀링건 들고 온 거 13 07.05 12:01 2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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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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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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