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44 09.08 19:30500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2 09.08 21:221732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 ◡ •。') ♡ 41 09.08 13:003308 19
제로베이스원(8) 헐 오스트 작곡가분 = 세마넴 작곡가분 37 09.08 18:22801 1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닉주디 31 0:06933 20
 
근데 우리 필더팝 연습실 영상은 안올라오나? 1 05.20 23:15 95 0
하 김규빈 개웃겨 8 05.20 23:15 195 0
엠카 투표 한 기기로 한번만 가능한가? 6 05.20 23:14 134 0
플챗 라방 pip 좀 됐으면 좋겠드아ㅏㅏㅏ 1 05.20 23:14 94 0
인가나 엠카에서 1위하면 얼마나 좋을까 12 05.20 23:14 331 0
거뉴기 ~있더라요 라고 하는거 7 05.20 23:14 125 0
나만 알람 안 와서 건욱이 라이브 놓침? 5 05.20 23:13 100 0
아니 근데 애들이 어려서 체력이 좋다……..🥹 10 05.20 23:12 343 0
격차 0.5 8 05.20 23:12 200 0
규빈이 혼자 라방할때 상황극 너므 잘해 ㅋㅋㅋ 4 05.20 23:09 94 0
콕들아 영상 하나만 찾아줄 수 있니.. 8 05.20 23:08 137 0
아 오늘 라방 진짜 귀여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05.20 23:08 98 0
보플 때 투표하던 계정 다 끌어다 씀.. 2 05.20 23:08 120 0
건욱이한테 투표하라는 댓글 보고 뿜음 2 05.20 23:07 196 0
건욱이 외국노부부대화썰 진짜 개큰E같아...... 4 05.20 23:07 156 0
귭청 연하가 삼겹살 쐈다고 할 때 9 05.20 23:07 235 0
건탤 이름부르는 거 레전드 연하남친짓같다고요.............. 5 05.20 23:07 187 0
거누기 오늘 라이브 진짜 쫑알쫑알 그자체 6 05.20 23:05 110 0
엠카 투표 1위하면 1위후보드는거야? 2 05.20 23:05 282 0
OnAir 갑자기 마지막에 콘덴싱 머야? ㅋㅋㅋ 5 05.20 23:05 1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6 ~ 9/9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