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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4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687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3 10.16 21:4587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70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57 12:23404 0
 
니네 요즘 하는거보면 14 07.01 17:22 311 0
지금 내 안에 플둥이 이미지는 7 07.01 17:22 195 0
히메사마 2 07.01 17:22 124 0
늦플둥 라이브 정주행 다해따 17 07.01 17:19 134 1
하민이 운동하러 가는구나 5 07.01 17:16 116 0
나도 ㅁㄷㅎ 팍팍 쓰고 싶다🥲 6 07.01 17:14 178 0
ㅁㄷㅎ 광고영상 만약에 티비도 나오면 우짜지..🥺 3 07.01 17:12 130 0
저 광고 유튜브에서 나올라나 4 07.01 17:11 126 0
하민이 다음 버블 예상하기 4 07.01 17:07 151 0
밤비 되게 아기그루트미 있다 7 07.01 17:07 190 0
긍데 늦플리라서 예전에 영애들 13 07.01 17:06 247 0
It's time for goodbye.. 1 07.01 17:05 126 0
아니 맏형즈 역재생 goat하길래 은호도 역재생했는데 12 07.01 17:03 228 0
봉구 엘리베이터 또 봐... 4 07.01 16:57 76 0
우리 별명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11 07.01 16:55 258 0
너네 뭐 본업이 영업사원이야????? 23 07.01 16:46 349 0
냥냥즈 2 07.01 16:31 156 0
애들 노래로 리듬게임 하고싶다... 7 07.01 16:30 106 0
올해 연말에 애들 상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6 07.01 16:26 167 0
나 사실 밥친구 영상 추천해줄때마다 미안함 13 07.01 16:23 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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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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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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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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