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4 10.02 23:44839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7 10.02 09:571056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482 0
플레이브안녕 호감익인데 23 10.02 18:21643 0
플레이브 창원 롯시에서 테스트했대ㅠㅠㅠ 22 10.02 23:05815 0
 
팝콘, 오징어, 치즈, 불닭 10 04.20 22:04 156 0
가나디 간식 챙기느라 늦었던 거 3 04.20 22:03 252 0
나 과자 단거랑 짠거 두개 먹을건데 12 04.20 21:56 167 0
포징이 응꾸 개웃곀ㅋㅋㅋ 5 04.20 21:53 282 0
넘무..너무 졸려... 4 04.20 21:51 153 0
우리 파자마파티 뭔 공약이었더라?? 9 04.20 21:48 244 0
옛날에 방송에서 기다릴게 뮤비 공약 걸지 않았나 2 04.20 21:44 205 0
쾌녀 밤비 10 04.20 21:37 364 0
나 채봉비 배경 이거라 좀 웃겨 7 04.20 21:30 340 0
나 이미 간식 다 먹어서 배불러.. 4 04.20 21:26 160 0
난 사실 영데도 영덴데 7 04.20 21:13 269 0
나 진짜 영화 안보는 인간인데 3 04.20 21:08 159 0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420명의 영애들이었는데 8 04.20 21:08 365 0
밤른 진짜 재밌다 5 04.20 20:57 301 0
지금 따악 한시간 자면 7 04.20 20:55 145 0
너네 솔직하게 딱 말해 21 04.20 20:52 767 0
완전 예쁜 키링 사서 꾸며줬당 8 04.20 20:50 338 0
9시 반에 편의점 가서 간식 털어와야지 04.20 20:49 75 0
...왜물어바써? 4 04.20 20:46 143 0
나 영화 간식 골라줄 플둥이 구함 6 04.20 20:44 1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0:30 ~ 10/3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