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77 10.01 21:243392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4 13:211100 17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9 10.01 16:592397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36 12:23121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64 14
 
짱규즈 또 합체 6 07.24 11:51 122 1
태래 진짜 말안듣는 초딩막내동생같다 2 07.24 11:47 89 0
태래 귀여웡! 1 07.24 11:45 65 0
우리 아육대 나가나? 15 07.24 11:45 491 0
본인표출틈새 교환 관련! 1 07.24 11:44 102 0
어깡 되고싶은 아기토끼 2 07.24 11:43 69 0
장꾸 태래 ㅋㅋㅋ햄들짝 3 07.24 11:39 94 0
정보/소식 Kcon ZEROBASEONE 미술관🗽 9 07.24 11:35 224 6
콩딱즈 팅썰이 1주년이라고 9 07.24 11:25 78 0
맵찔이를 위한 틈새 냉라면 레시피 공유🍜 3 07.24 11:25 92 2
틈새 tv광고 빨리 보고싶당 07.24 11:23 33 0
부산영상 몇편남은거야? 2 07.24 11:22 117 0
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한빈이는 생각하는 게 진짜 예쁜 것 같아 6 07.24 11:11 227 1
애들 요즘 스케 빡센가보네ㅠㅠ 3 07.24 11:06 341 0
거니하니 배떡 맛있게 묵어라 4 07.24 11:04 160 0
맽춤법에 이은 덩춤법인가 5 07.24 11:04 174 0
심리키의 한빈나아앜! 잊으려 하다가 9 07.24 10:50 263 0
그래미 공연하는거 중계있어? 1 07.24 10:49 162 0
매튜 너무 귀여운데 귀엽다는 말로 다 담을 수 없을만큼 귀여움... 10 07.24 10:23 158 4
나도 틈새 문의했는데 밑콕처럼 4 07.24 09:45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00 ~ 10/2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