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4/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4 12.03 14:148619 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93 12.03 21:29797 0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65 12.03 14:08631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38 12.03 13:01711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3 12.03 19:24471 1
 
혹시 몰라서 4월 26일 스케줄 비운 몬드들 있니 1 04.21 17:59 160 0
해외팬콘 엑스포홀 같은곳말야 04.21 17:58 63 0
무대에서도 개끼는 톤넨이야 15 04.21 17:22 378 7
마플 어제, 엊그제도 왔고~비행기 안에서도 왔고 8 04.21 17:22 589 3
이거 은석이래,, (발레 턴수저) 6 04.21 17:17 344 0
송은석 주사 자국 어떡함 10 04.21 17:12 431 2
미디어 인기가요 'Impossible' Full Cam 1 04.21 17:09 41 0
왹숑 왹삔 왹또리 10 04.21 16:57 217 2
미디어 인기가요 임파서블 4 04.21 16:43 190 0
마플 오히려 컴백하니까 위버스가 조용하네 ㅜ.ㅜ 35 04.21 16:40 846 0
에뛰드 포카 슬리브 넣은 몬드들 있어? 7 04.21 16:37 172 0
안무가님 앤톤한테 허락받으셨대 10 04.21 16:37 485 1
은석이 반팔 부탁드려요 코디님 3 04.21 16:30 181 0
안무가님 인스타에 라이즈 15 04.21 16:28 710 6
연생때 엔시티 콘서트 간거같은데 또리옆에 성찬이야? 10 04.21 16:26 334 1
와 멍룡이 오늘보니까 카카오 품절이네ㅜ 5 04.21 16:23 219 0
우락밤 오프에서 살수잇어? 6 04.21 16:11 155 0
OnAir 인가 1 04.21 16:10 115 0
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릴스🧡🧡 9 04.21 16:06 174 1
정보/소식 성찬원빈소희 릴스!! 12 04.21 16:03 14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