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59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2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88 13
 
식집사 맞춤게임2 1 07.05 19:15 108 0
얘들아 너희 그거 아니? 슈만 있는게 아니야 3 07.05 19:14 134 0
애들 슈의 만두가게 하는거 보고싶다 7 07.05 19:12 101 0
식집사 밤비 맞춤게임 8 07.05 19:02 222 0
룩업 피규어 수요조사라는데 17 07.05 19:00 347 0
집에서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찾았는데 1 07.05 18:58 164 0
한컴 타자연습 5위 한노아 2 07.05 18:54 159 0
라방에서 슈의 라면가게 하면 누구 잘할까 10 07.05 18:51 169 0
오 ㅁㄷㅎ 팩 사놓고 첨써보는데 이거 좋다ㅋㅋㅋㅋㅋ 2 07.05 18:48 139 0
ㅍㅇㅅㅌ 타임별 2 07.05 18:42 69 0
야구장에 그사람많은곳에서 광고나온거야?ㅠㅠ 1 07.05 18:31 193 0
그 옛날 플래시 게임 중에 고군분투라고 알아? 14 07.05 18:26 1229 0
ㅁㄷㅎ 야구장 광고 38 07.05 18:17 2870 0
최 ㅇㄷ 약간 해이?해졌었는데 5 07.05 18:12 264 0
유하민 목소리톤 사기같아 3 07.05 18:12 150 0
밤비 사고치는 애기 각도st 있는 플둥 15 07.05 17:58 337 0
허티 이거 연상이 전략을 바꾼것같은데 어떡하냐 8 07.05 17:58 353 0
9999회 가 얼마남지 않았다 3 07.05 17:56 115 0
어제 하필 게임뱅을 해섴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9 07.05 17:55 251 0
프로젝트 미!!!!!! 6 07.05 17:52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48 ~ 10/5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