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1 09.08 14:31203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2 09.08 22:3286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04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11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3 0
 
블래스트 이벤트 너무 좋아해 11 05.23 17:50 227 0
예준이 스스로한테 느끼하다고 하는겈ㅋㅋㅋㅋ 2 05.23 17:46 117 0
본인표출 잠금화면 픽셀 하트 했었는데 픽셀 고양이도 데려왔당 🐈🐈‍⬛ 2 05.23 17:45 157 0
완전 딱이다ㅋㅋㅋ 3 05.23 17:43 154 0
역시 아티스트한테 잘해주는 게 짱이다 8 05.23 17:43 190 0
내 생각엔 이번주가 도으노 생일주간이라 그런 것 같아 16 05.23 17:42 206 0
비공인형 첨 사보는데 47 05.23 17:39 268 0
몬가 보면 2 05.23 17:35 93 0
확실히 에너지가 보이나 봐 버추얼이지만 9 05.23 17:31 268 0
얘들아 그거 알아? 자정에 친친도 있어 2 05.23 17:28 119 0
엄마 쟨 왜 생일이 두개야? 3 05.23 17:26 173 0
나같은사람없나?? 애들 노래 들을땐 아무렇지않은데 8 05.23 17:24 159 0
우리영화 노래가 사기긴하다 6 05.23 17:23 140 0
이때싶 우리영화 떼창 후기 3 05.23 17:22 139 0
플리는 2024년 5월 넷째 주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05.23 17:21 106 0
안되겠다 이번주 토욜에 온콘 다시 달린다..... 5 05.23 17:20 132 0
퍼즐 05.23 17:20 73 0
퍼즐 13 1 05.23 17:20 71 0
사실 살짝 울컥했는데 쏙 들어간거 5 05.23 17:18 197 0
아 애들 좀비게임 이런거 하면 재미있겠다 7 05.23 17:17 11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12 ~ 9/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