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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45 10.04 12:361270 18
 
나도 바사삭 10 07.06 22:46 145 0
나도 넘어가고 있는거같은데 3 07.06 22:46 95 0
한노아 걍 처음부터 갈 거면 순살로 가 하고 있잖아 ㅋㅋㅋㅋ 07.06 22:46 104 0
은호 설득하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6 07.06 22:45 142 0
공주 넘어가는 것치곤 제법 행복해보임ㅋㅋㅋㅋㅋ 2 07.06 22:45 147 0
도은호 거의 지금 논문쓰고 있는데 2 07.06 22:45 105 0
그래 멘탈바사삭은 순살이지 07.06 22:44 79 0
아 개웃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6 22:44 75 0
멘탈바사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6 22:44 73 0
남예준 조용히 있다가 3 07.06 22:44 165 0
공주왔숑💜 07.06 22:44 63 0
야 먹는건 진짜 걱정안해도 될듯 3 07.06 22:44 120 0
멘탈바사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6 22:44 69 0
밤평선 100만까지 4 07.06 22:35 77 0
밤비 생일키트랑 응원봉 10일에 주문하면 품절될까...? 4 07.06 22:33 137 0
ㅊㅇㄷ 추천인? 7 07.06 22:28 95 0
플둥이들아 나 축하해죠 10 07.06 22:28 149 0
예라인 볼 땨마다 너무 귀여워 1 07.06 22:11 90 0
혹시 ㅊㅇㄷ 질문하나만 해도 돼? 4 07.06 22:11 141 0
밤비 생일 다가오니까 알고리즘에 계속 밤다디 뜬다ㅋㅋㅋㅋㅋㅋ 5 07.06 22:06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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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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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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