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49 09.23 12:233819 7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2 09.23 15:37772 7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09 3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2 09.23 17:20452 0
세븐틴 디노 세타필 모델 됐다는데?? 13 09.23 17:08438 0
 
만약 뭐 네트워크 뭐시기 문구도 없이 튕겨있다 하면 3 04.21 13:00 150 0
여섯번째 튕김 6 04.21 12:57 87 0
취켓팅할 때 대기 끝나고 좌석도 들어가있으면 3 04.21 12:55 156 0
뭔가 창 많이 켜두면 튕기는 느낌.. 3 04.21 12:48 112 0
명호가 고양이 해준거 너무 귀엽다 ㅋㅋ 04.21 12:47 47 0
버논 bands boy에 대한 인터뷰있어?? 04.21 12:42 61 0
얘들아 대기하면서 아이디꼭제출하자 음깡분들계속컴백하신다🥹🥹🥹🥺🥺🥺 1 04.21 12:40 98 0
봉들!! 삐약캐럿인데용 배드클루1에서 호시는 왜 안나온거야?? 7 04.21 12:39 230 0
오늘도 대기.... 04.21 12:38 50 0
취켓 폰으로 할때 5 04.21 12:38 123 0
놀랍게도 7시부터 지금까지 오전 내내 한 번도 들어가지 못함 18 04.21 12:23 292 0
아이디 제출 45번부터 이어가면 된당 04.21 12:16 45 0
진짜 믿줄 여태껏 안보고 참은나 칭찬해.. 21 04.21 12:02 280 0
치링치링 승처리 spur 2 04.21 12:01 164 2
봉들 점심 맛있게 먹어!! 2 04.21 11:55 110 0
4만에서 자꾸 튕겨 2 04.21 11:51 80 0
아니 진짜 대기번호 무서울때가 뭐냐면 4 04.21 11:46 217 0
도겸이 아티스트메이드에 사진엽서있으면 좋겠다 3 04.21 11:30 103 0
막콘 e구역 취소했당 04.21 11:28 154 0
와 방금 막콘2층 포도알 하나봤다... 04.21 11:27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