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5 10.08 15:393021 0
데이식스멤버들 외유내강/위강내유 각각 어떤거 같아? 36 10.08 16:54902 0
데이식스 필끼: 나도 데려가.. 잉잉 🥹 28 10.08 14:431365 2
데이식스필모그래피 최애 곡 뭐야 ? 24 2:09156 0
데이식스하루들 최애앨범 뭐야? 25 10.08 13:48257 0
 
애들 스케줄 늦게 끝난 거 같쥐..? 6 09.03 00:26 176 0
You deserve it 원필♡ 1 09.03 00:26 28 0
나 팬(?)까지는 아니구 데식 노래 아주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콘서.. 15 09.03 00:26 209 0
우리팀 타이틀이 너무 좋다 1 09.03 00:26 40 1
중콘은 소식없니 ..🫠🥹🥲 14 09.03 00:26 154 0
하루들아 지금 아거살 듣지마 2 09.03 00:26 88 0
필이 울었다니🥹 09.03 00:24 54 0
다들 해피들을때 난 망겜듣고 잡았다ㅠㅠ 6 09.03 00:24 109 0
막콘 포기 09.03 00:23 145 0
스탠딩 100번대는 3 09.03 00:23 297 0
하 필아ㅠㅠㅠㅠ 09.03 00:22 30 0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취켓 했는데 하차할게.. 11 09.03 00:22 471 0
원필이 버블 기다리면서 축하한다고 보내놓고 당연히 고맙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3 09.03 00:22 190 1
ㅠㅠㅠㅠㅠㅠㅠㅠ울었다니 09.03 00:22 44 0
옆동네에서 넘어왔어요! 12 09.03 00:22 208 2
자리 봐줄 하루 있을까? 17 09.03 00:21 208 0
콘서트에서 그녀가 웃었다 예!예! 할 생각하니까 벌써 신남 ㅜ 3 09.03 00:21 55 0
아 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3 00:21 23 0
ㅠㅠㅠㅠㅠㅠㅠ 필이 울었구나 09.03 00:21 50 0
필이 울었구나.... 09.03 00:2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10 ~ 10/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