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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탐라에서 지훈이가 좋아요 누른 팬레터 보는데 9 04.21 14:03 351 1
우리 오늘도 어제처럼 새벽에 와르르 풀리겠지..? 7 04.21 13:56 227 0
nn번 튕기고 드뎌 들어왔는데 세션만료 2 04.21 13:56 110 0
새벽에 풀린 jm 시제겠지? 10 04.21 13:55 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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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튕겨서 다시켰다 4 04.21 13:32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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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예매시간 아니라고 튕겨져서 지금 너무 불안해 16 04.21 13:22 177 0
오늘 인팍 티켓 현장반송 운영해..?? 5 04.21 13:15 151 0
마플 이정도로 튕기는 거보면... 인팍아 서버를 고쳐라 2 04.21 13:10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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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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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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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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