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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274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7 10.05 22:32669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2 10.05 22:20875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2 10.05 21:34461 0
플레이브 2층 9구역 시야 공유할께! 29 10.05 16:40945 0
 
아니ㅋㅋㅋ항상 뚝3이 게임 에이스인가봐ㅋㅋ 2 07.07 21:43 131 0
나태해진 플리에게 예준이 뿌리기 3 07.07 21:42 93 0
남예준의 뮤즈 힘차게 등장 1 07.07 21:42 69 0
미ㅊ!!!!!! 뮤즈야ㅑㅏㅏㅏㅏ!!! 07.07 21:42 51 0
나 플레이브 뮤즈인 사람이야 07.07 21:41 72 0
아 버블 싸우자 아워박스 모잘라 1 07.07 21:41 68 0
미친 07.07 21:41 54 0
아 심장 아파 07.07 21:41 58 0
아 나 아직 밖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 4 07.07 21:41 82 0
플리들은 양심적으로 어디가서 애인없다고 하지마시오 2 07.07 21:41 87 0
남예준 저거 고백아님? 3 07.07 21:41 95 0
점심이고 뭐고 프로틴 쉐이크만 때려넣고 살아야지 4 07.07 21:40 80 0
오늘도 외친다.... 1가정 1남예준 4 07.07 21:39 94 0
얘들아 애들이 행복준거 노래로 보답한대 그러몀 8 07.07 21:39 114 0
아 내일부터 집밥만 먹는다 10 07.07 21:38 129 0
길거리에서 우는 여성 될뻔 1 07.07 21:38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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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니 너무 예뻐서 어떡하지...ㅠㅠㅠ 3 07.07 21:37 86 0
근데 애들 진짜 바빠지긴 했나보다 07.07 21:34 128 0
이렇게 사랑받는데 보답해야지?! 7 07.07 21:34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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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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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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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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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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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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