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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41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36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564 0
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991 1
 
신입인데 궁금한게 있어!! 3 04.21 17:00 175 0
이번주 팬싸 다 왤케 재밌어 ㅋㅋㅋㅋㅋ 2 04.21 16:59 162 0
도운이가 남자야….이게 뭐람…😇 4 04.21 16:53 308 0
나 영필 때문에 미치겠다 4 04.21 16:50 323 0
행사때마다 떡밥이 터지는 영필 6 04.21 16:46 515 0
설렌다^^ 3 04.21 16:42 268 0
마지막에 🐰:왜여 🦊:뭐여 하는 거 진짜 킹받는다(좋은 의미 6 04.21 16:40 427 0
필름카메라 어플로 찍은 벚꽃콘 5 04.21 16:39 173 2
금메달말고 나라 드리자 1 04.21 16:30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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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다 2 04.21 15:11 351 0
필이 군대 썰 새로 뜬거!! 3 04.21 15:10 4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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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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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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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