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23주차 24위🎉 21 14:27334 10
방탄소년단 김석진 들튀 7 0:03154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달석 썸네일 ㅋㅋㅋㅋㅋㅋ 7 20:04168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오방 석진 호석 9 21:36168 6
방탄소년단 태형이 화크 엘피 너무 이쁘다.. 6 01.06 19:18119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04.22 00:00 38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4.22 00:00 36 0
짧머 민윤기의 축복 🫠 04.21 23:53 63 0
오늘 너무 각인데 잠온다 04.21 23:00 54 0
윤기 솔직히 이거 각 아니냐👀 2 04.21 22:30 189 0
돌이킬수없는 10 04.21 22:02 272 0
아니 박지민 이번에 뜬거 먼치킨 고양이 아닐리가 없다 14 04.21 21:55 692 8
💜 스밍체크 💜 2 04.21 21:12 30 0
석지니 태형이 머리띠쓰고 안무연습한거 진짜 죠아해 8 04.21 21:04 630 14
볼 때마다 웃긴 짤,,,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발로 국이 팔 쓰다듬는 텽 6 04.21 21:02 365 2
아니 일단 여기에 치리사일사팔이 잇다는 거에 별안간 심장 개뛰기 시작 1 04.21 20:59 132 2
삐삐 민윤기 내 남 자 ୧⍤⃝🐱💜 22 04.21 20:50 713 3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애들 일화 있어? 4 04.21 20:34 136 0
윤기가 너무 좋아 6 04.21 20:33 306 0
오늘 용아맥 16:21 ㄹㅈㄷ로 재미있었음 04.21 20:27 84 0
슈짐 하 넘 이쁘다ㅠㅠ 19 04.21 20:26 887 13
용산 6시25분 넘 재밌었당💜 04.21 20:17 44 0
삐삐 준이 부계 사진 또 올라왔다👀 9 04.21 20:12 224 0
8시반 용산 보러 오는 탄소…있니… 04.21 20:08 53 0
진짜 설마냐 나 무릎꿇어? 기다려? 6 04.21 19:59 49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