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0l 5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149 11.20 06:206720 1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2007
라이즈/정보/소식 원빈 성찬 릴스 43 11.20 19:02904 16
라이즈애들 바라클라바 열흘동안 3억원어치 판매됐대ㅋㅋㅋ 25 11.20 16:401186 0
라이즈 소희 인스스에 이거 항아리여 머여..? 24 0:09641 0
 
화이티이잉🌸☺️ 1 04.22 08:51 100 0
톤넨 어쩐일로 엔딩에서 내외하나?했는데 10 04.22 08:34 380 6
연하 손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ㅈㅇ톤넨) 21 04.22 08:08 1250 15
이번주에 우리 이제 응원봉 과연 뜰것인가 10 04.22 05:50 254 0
우리 팬콘 굿즈 언제 나올까?? 1 04.22 04:40 169 0
갑자기 웡웡나가 너무 조타 2 04.22 02:55 142 0
및친 벨기에 숑넨 새사진 뜸 15 04.22 02:00 635 10
우리도 환타라이즈패키지 나왔으면 좋겠다 ㅎ 10 04.22 01:10 420 0
팬콘 양도가 왜케 비싸…? 21 04.22 01:09 856 0
환타 광고보니까 더 좋다 1 04.22 01:05 110 0
성찬이 놀라면 일단 은석이부터 잡고 보는거냐고ㅋㅋ 6 04.22 00:55 490 1
원해환타 노래 왤케 중독적임.. 1 04.22 00:48 113 0
숑석 너네 이거 봤냐 12 04.22 00:40 387 0
얘네 광고 핑계로 진짜 게임 하고 있는거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2 00:33 403 0
숑석 요즘 부쩍 몸이 가까워졌어 7 04.22 00:33 263 1
앤톤이 너무 귀여워 7 04.22 00:27 276 2
우리 쫄보즈 다소 진짜같은데요ㅋㅋㅋㅋ 16 04.22 00:27 454 6
정보/소식 환타 sns편 게임운동편 4 04.22 00:27 246 1
톤넨 이분 오늘 폭주하시네 7 04.22 00:24 420 5
원빈이 너무 이쁘다 10 04.22 00:23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26 ~ 11/21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