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덕메가 있어본 적이 없어ㅋㅋㅠ 옛날부터 홀로 덕질해와서 이게 익숙하고 편하긴 한데, 뭔가 다들 적당한 친목 있는거랑 같이덕질하고 노는게 부러울 때가 종종(아니사실많이) 있음ㅎ
트위터는 개열심히 하는데 본진관련 알티맘찍이 전부임
뭔가 온라인에서 친구를 만든다는게 소심한 나에겐 너무 힘들고 어색한 일..
그래도 혼자 콘서트도 가고 머글친구 앞에서 당당하게 예절샷도 찍으면서 덕질중이다….^^; 당장은 아니고 언젠가는 덕메 만드는게 내 소원이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