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60 10.04 18:191662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1 14:411148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4 10:121040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99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8 10.04 20:23373 0
 
위버스랑 키트 프리뷰 예판기간때 뜨는거야? 1 04.22 10:02 82 0
앨범 두장으로 gv 가는 상상함 7 04.22 10:01 133 0
입성이 목적인 봉들아 7 04.22 09:59 146 0
[55] 아이디 제출🩷🩵 3 04.22 09:57 48 1
[54] 아이디 제출🩷🩵 2 04.22 09:51 39 1
나 왜 잤니........... 캐럿반 미쳤는데요.....? 04.22 09:48 57 0
[53] 아이디 제출 🩷🩵 3 04.22 09:38 46 2
나 상암콘 표는 없는데 가서 캐럿봉만 사도 될까? 4 04.22 09:37 153 0
새벽에 취소표 많이 풀렸어? 8 04.22 09:36 222 0
카라모바 돈은 나갔는데 왜 메일이 안 오지 .. ㅠ 4 04.22 09:35 91 0
베스트앨범 선주문 300만 넘었대..! 6 04.22 09:29 191 0
본인표출아이디 기부 이벤트 하고있어! 많참부!🩷🩵 1 04.22 09:15 69 0
부석순 오스트 탑백 진입했네 대박... 7 04.22 09:03 172 1
우리 컴백때마다 독방호칭 이벤트성으로 변경하는 절차 잘 아는 봉 있어? 2 04.22 09:02 103 0
우리 일본 콘서트 가면 일본 회원 인증이랑 본인 확인 다 하나? 20 04.22 08:41 167 0
캐럿반 뜨니까 더 간절해짐 04.22 08:39 102 0
취켓팅, 현생 등등으로 바쁘겠지만 아이디 기부 계속 하자!!🩷🩵 04.22 08:39 38 0
닛산 카라모바 떨어졌나봄 17 04.22 07:38 274 0
봉들아 교통편 고민인데ㅠㅠ 04.22 07:34 107 0
그러고보니 우리 이번엔 이벤트 호칭 안하나??? 7 04.22 07:19 2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22 ~ 10/5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