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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9 14:412692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135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22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1 18:4395 0
 
비하인드... 칭찬으로 가득차서 맘이 좋다 1 06.13 23:09 109 0
쥐와 개에 요즘 빠져있는나 3 06.13 23:08 192 0
폭죽을 쏘는 탕탕! 06.13 23:02 70 0
인싸셉 디노 사투리가 좋다.. 3 06.13 22:56 171 0
승관이한테 칭찬주는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3 06.13 22:55 200 1
원정대 스춤 나와주면 좋겠다 1 06.13 22:55 69 0
첫째×둘째 씨피의 맛 10 06.13 22:36 940 1
막 서로 안무 디테일 맞추고 물어보고 알려주고 1 06.13 22:35 87 1
승가니 자투리 시간 모으면 두시간 되겠다 << 발언 06.13 22:33 152 0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명호파트 때 그 손안무 맞추는거 왤케 좋지 4 06.13 22:30 130 0
세븐틴 오늘부터 존경하기로... 06.13 22:29 116 0
외로워서 백허그 하는 건 무슨 경우야... 4 06.13 22:28 373 1
작두파트는 진짜... 내가하면 스텝 꼬여서 바닥에 이마 박고 기절했을텐데 1 06.13 22:23 68 0
유독 이번 안무연습이 엄청 프로미가 낭낭해 뭔가ㅋㅋㅋㅋ 1 06.13 22:21 101 0
작두 연습하는것만 봤는데 내 다리가 아파ㅋㅋㅋㅋㅋㅋ 06.13 22:14 51 0
애들 시안보고 바로 따는거... 미쳤다🤦‍♀️ 1 06.13 22:08 121 0
하 진짜 앞에 잠깐봤는데도 도파민미쳤음ㅋㅋㅋㅋㅋㅋ 06.13 22:07 60 0
안찍었을리 없다생각했는뎅 ㅋㅋㅋ 그동안 밀린 비하인드 올리느라 그랬나부다 4 06.13 22:03 205 0
와 안무영상 비하인드 06.13 22:01 46 0
떴다!!!!!!! 06.13 22:00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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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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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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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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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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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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