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시간 전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하 ㅋㅋㅋㅋ이해찬 댓글 ㅋㅋㅋㅋㅋ 내 기도즈야 …… 🫰🏻 17 01.26 11:082382 5
엔시티127데이 기념으로 공식 인형 판매해주면 안되나 16 1:30726 1
엔시티 내가 쟈니 생파를 간다니 ㅜㅜ 23 01.26 12:42939 3
엔시티 마크 인스타 댓글파티 최종의 최종의 찐최종.jpg 12 01.26 19:131319 12
엔시티 와 마크 에스쁘아 티저 미춌다 11 01.26 11:53724 1
 
나 도영 앨범 스밍 욕심남 ㄹㅇ 4 04.22 18:09 102 0
도영이 뮤비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는 장면에 2 04.22 18:09 67 0
예빛섬에 잇는 심들도 잊지말고 스밍 돌리기 ! 1 04.22 18:08 50 0
정보/소식 도영 - 반딧불 뮤비 공개 ✨ 04.22 18:06 13 0
새봄의 노래 눈물나는데 어쩌지 1 04.22 18:04 37 0
예빛섬에 있는 심들아 도영이 이제 안나와?? 2 04.22 18:03 183 0
티켓링크 동접 회차 다르면 괜찮나? 6 04.22 17:58 182 0
앱뮤 떠서 새봄부터 듣는중.... 04.22 17:58 58 0
도꾸타임 미쳤음ㅋㅋㅋㅋㅋ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 1 04.22 17:52 268 1
느아아아앙ㅇ ㅠㅠ 부러워 1 04.22 17:51 66 0
제노 런쥐니가 준 후드티 04.22 17:51 104 0
갈걸. 1 04.22 17:51 98 0
오 부럽다... 04.22 17:50 63 0
OnAir 취향이 확실한 현장 시즈니 2 04.22 17:46 175 0
혹시 오늘 앨버ㅇ 오프에 풀리나 1 04.22 17:46 55 0
장터 뉴믐 산 사람 중에 파츠 하나씩 교환 하실 분😅 2 04.22 17:39 208 0
새봄이랑 바다에게 말고 또 노래 하는거 있나?? 2 04.22 17:37 107 0
라이브 빨리 보고싶다 04.22 17:34 28 0
러브썸 가는심들.. 4 04.22 17:31 210 0
슴스토어 미공포 살거야? 2 04.22 17:28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