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친필싸인 당첨댐! 24 01.08 17:381249 0
인피니트남우현 셀카공격에 16 01.08 13:04668 0
인피니트 ㅋㅋ뚜기들아 성규 귀여운 짤 발견함ㅋㅋㅋㅋ 웃겨서 우는 짤 ㅋㅋㅋ 15 01.08 11:40744 3
인피니트 우혀니 5cm인형 나오나봐!! 17 01.08 21:37787 0
인피니트나 남우현 덮머파인가봐 14 01.08 13:56451 1
 
러브썸 티켓 현장 수령 10:30 너무 늦을까 ㅜㅜ 4 04.23 17:53 117 0
포켓몬 말이야 5 04.23 17:03 210 0
우현이 릴스 유독 말티즈같애 4 04.23 16:50 198 0
굳이굳이 강아지 귀 한 거 왜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 1 04.23 16:22 127 0
설레발 김칫국 609리터, 궁예로 범벅된 글 4 04.23 16:21 442 0
멍냥즈 포켓몬 챌린지도 했네!! 04.23 16:16 67 0
TO. 인피니트 컴퍼니 6 04.23 16:15 308 0
챌린지의 축복이 끝이 없다 … 1 04.23 16:09 55 0
진짜 어제 뭐 한거야 04.23 16:00 74 0
어제 모여서 자기들끼리 저거 찍었을거 생각하면 너무 귀엽다 04.23 15:59 57 0
팬들은 둘을 꾸준하게 멍뭉즈로 미는데 2 04.23 15:55 258 0
명수는 고양이귀 우현이는 강아지귀 1 04.23 15:55 88 0
태그로 멍냥즈 걸어놓은거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04.23 15:51 54 0
아 너무 귀엽다.. 04.23 15:48 51 0
(궁예지만 사실같은) 이번 인스타 우현이 머리 가르마 15 04.23 15:44 928 0
김성규만 한강 고양이 숙제제출 안했어요 10 04.23 15:42 715 0
멍냥즈로 보고싶었던거 우현이가 말아줬다 2 04.23 15:39 102 0
헐 우현이인스타 4 04.23 15:37 216 0
김성규 요새 왜 자꾸 자기 안잘생겼대... 7 04.23 14:06 463 0
OnAir 김성규 진짜 기만이다 15 04.23 13:24 4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