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840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6 09.19 21:591540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13:17383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35 15:24353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33 14:04495 0
 
간담회 되게 재밌네 5 04.22 15:09 180 0
시기상 다음콘 핸드볼일듯 1 04.22 15:08 134 0
'적자 보고 해야되는데 괜찮냐'고 했을 때 '좋은 무대 하고 싶다. 돈 안 벌어.. 3 04.22 15:08 196 0
멤버들이 본체를 드러내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낸 적은 없냐는 물음에는 31 04.22 15:07 1295 3
블래스트 대표 "플레이브, 올림픽홀보다 더 큰 장소 대관 성공...가을께 공연”.. 7 04.22 15:07 289 0
아니 좀 감동이야.. 기자들 엄청 많이 왔네 4 04.22 15:07 221 0
오늘부터 간장이랑 밥만 먹는다 04.22 15:07 73 0
다른 아티스트를 초대할 수 있는 AR 스튜디오도 준비중!!!!!!!! 9 04.22 15:07 264 0
"멤버들이 요즘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 19 04.22 15:06 361 0
난 회사 답답해도 뭐라 하면 바뀌는게 있고 잘할려는게보여서 좋은데 14 04.22 15:06 219 0
마플 얘들아 독방은 열린문이라 10 04.22 15:05 404 0
플레이브 소속사 대표 "ㅎㅇㅂ인수설, 사실 아니...해외 진출 위한 투자" 15 04.22 15:05 310 0
실례가 안된다면 온콘 양일에 멀티뷰.. 부탁드려요... 1 04.22 15:05 86 0
큰일났다 가을앙콘 얘기에 입 찢어지는중 1 04.22 15:04 96 0
뚝스 실수인척 잠깐만 도네 열어봐 6 04.22 15:01 279 0
마플 윌리엄 말 진짜 못한다ㅇㅇ 45 04.22 15:01 847 0
다음콘 4K로 올수도있나? 7 04.22 15:00 210 0
기사 보고 있는데 1 04.22 15:00 111 0
성적에!!!!!!!!!!!!연연하자!!!!!!!!!!!!!!!! 2 04.22 15:00 109 0
마플 근데 참 신기하다 10 04.22 15:00 49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6 ~ 9/20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