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2)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9:542956 8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6 11.10 08:2212004 47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4 15:042917 9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98 11.10 13:191128 0
플레이브 일코하는 플둥이들을 위해 일코 배경 만들어왔어! 65 11.10 21:583321 3
 
예준이랑 노아 구연동화 되게 잘할듯 05.31 21:52 39 0
굿즈존이 포화상태야.. 12 05.31 21:45 213 0
있잖아 13 05.31 21:44 145 0
우 나도 예준이 손민수해야지 15 05.31 21:41 942 0
MD 언제와악!! 8 05.31 21:40 111 0
새삼 애들 텍스트 말투 진짜 귀엽다 3 05.31 21:39 139 0
예주니 푹 쉬걸아 05.31 21:39 69 0
밤비 쫀드기 첨 먹어보는데 맛있당 11 05.31 21:37 167 0
기다릴게 앨범이 더 먼저오네 2 05.31 21:36 87 0
뉴플리들도 플뚜기였어 13 05.31 21:35 271 0
밤비 짤 독방에서 주웠는데 귀여운 것 같아 4 05.31 21:34 223 0
얘들아 채뵥뵥 왜 애교부려? 6 05.31 21:30 153 0
근데 진짜 애들 뭐하냐고 물어볼때 9 05.31 21:29 166 0
오늘 뵥뵥이 지쨔 설레네....🤦‍♀️ 2 05.31 21:27 158 0
채밤비 오늘 왜 이렇게 귀엽지 3 05.31 21:27 133 0
봉구 쬰드기 같이 삼삼한거 좋아하면서 3 05.31 21:24 120 0
아 애들이 뭐하냐고 물어보면 3 05.31 21:23 117 0
데드풀과 울버린이고 뭐고 밤비가 졸면 럭키잖아.. 2 05.31 21:22 134 0
예준이를 위해 하얀 거짓말을 했음 11 05.31 21:21 204 0
진짜 대화하는 것 같다 2 05.31 21:21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38 ~ 11/11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